Overview

50년 넘게 한국식 전통 전돌 및 기와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한국토형와전은 2017년 기업 사이트를 런칭하였습니다.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하게 된 웹사이트는 한국 전통의 미를 보유하고 이어가는 한국토형와전의 기업 홍보는 물론 한국 전통의 주거문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될 수 있는 시공사례와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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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토형와전
웹사이트

How to plan

일반인에게 낯설 수 있는 한국 전통의 건축자재를 실제 시공사례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잠재 고객들이 전통 자재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.

Sitemap

한국토형와전 홈페이지는 회사소개, 제품소개, 황토대리석, 시공사례, 시공문의 등 총 5개의 주요 메뉴를 기준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.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시공사례를 통해 쉽고 친절하게 제품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 구성을 재배치하였습니다.

How to publish

한국토형와전 사이트의 컬러 시스템은 총 6가지 색상으로 이뤄집니다. 3가지 기본 컬러와 3가지 보조 컬러를 콘텐츠 유형에 맞춰 활용하였습니다. 사이트의 기본 폰트는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 글꼴을 사용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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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23 G103 B140C83 M46 Y31 K0#17678c
R48 G49 B51C78 M71 Y66 K33#303133
R95 G82 B64C62 M60 Y69 K10#5f5240
R85 G39 B18C56 M81 Y100 K36#552712
Headline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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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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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2 3 4 5 6 7 8 9 0

Paragraph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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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ter-spacing: -0.02em;

그들은 많이 못할 하는 말이다. 보는 속에서 설산에서 듣는다. 앞이 생명을 얼음 같지 창공에 그들은 오아이스도 뼈 부패뿐이다. 무엇을 인간은 새 그들은 열락의 석가는 아니다. 그림자는 되는 소담스러운 봄바람을 품에 눈이 가장 있을 이것이다. 피부가 이상의 찬미를 천고에 끓는다. 새 사람은 부패를 원질이 때까지 놀이 이상의 군영과 가지에 위하여서. 대중을 눈이 밥을 그리하였는가? 봄날의 그들은 것은 열락의 든 하여도 그러므로 사는가 가지에 있으랴? 봄날의 얼마나 인간에 청춘의 새 위하여 그것은 바로 우리는 교향악이다.